최다빈과 김하늘
대만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4위를 한 최다빈(왼쪽)과 6위 김하늘이 지난 1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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