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 성추행 피해 은폐 의혹' 등을 공론화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의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 진술을 위해 6일 오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꾸려져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8.02.06
ⓒ최윤석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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