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복궁도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근 복원해낸 족자 ‘경복궁도’. 오른쪽에 선원전(璿源殿)과 건춘문(建春門)의 글씨 일부가 사라졌지만, 정해잠비(丁亥蠶碑)·문소전(文昭殿)·충순당(忠順堂)의 존재는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2018.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떨고 있을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