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정 사진작가가 찍은 김창현 선생님
35년 살아온 자택에서 사진을 남기신 김창현 선생님은 남겨둘 가치가 있는 것은 남겨두자고 말씀하셨다.
ⓒ문은정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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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