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남-북 단일 여자하키 대 스웨덴 경기가 시작되기 전' 우리는 하나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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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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