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교도소 드라마인 줄 알고 봤다가 만나게 된 웰메이드 젠더 드라마. 가운데 오렌지 색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가 주인공 채프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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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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