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명행의 소속사 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 엔터테인먼트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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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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