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500 미터 결승 경기에서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하고 결과를 보며 웃고 있다. 하지만 최민정은 실격 처리되어 4위인 캐나다 킴 보탠이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