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렴정
선비들이 자연을 벗삼아 쉬면서 시를 읋었던 곳. 노오란 은행잎이 만발하면 주옥같은 시어들이 샘솟았을 것이다.
ⓒ안사을2018.02.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