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1위를 확정하고 수상식에서 2위를 기록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와 동메달은 영국의 돔 파슨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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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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