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고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자웝봉사자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정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