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광주시장 선거 세 번째 출마를 두고 “청년, 사회적 약자, 지방의 어려운 경제를 감안해 일자리를 최우선적으로 만들라는 국민 요구를 무시하고 사실상 자신만의 일자리를 찾아 나선 셈”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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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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