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몸 푸는 노선영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노선영 선수가 21일 오후 6시께 결승D(7, 8위전)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홀로 몸을 풀고 있다. 경기는 오후 8시 54분 진행될 예정이다.
ⓒ소중한2018.0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