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마그너스

터치하는 김마그너스-김은호

21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 스프린트 프리 준결승전 1그룹 경기에서 한국의 김마그너스(오른쪽)가 김은호와 터치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