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추억남기기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 경기를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직후, 쇼트트랙 경기부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트랙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모든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을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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