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당시 사망자로 알려진 고 유치준씨의 아들인 유성국(59)씨가 23일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진상조사결과 보고회"에서 진장조사의 부당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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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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