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창복

유창복이 쓴 책 두 권. 왼쪽은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휴머니스트), 오른쪽은 신간 <마을정부를 말하다>(행복한 책읽기).

ⓒ휴머니스트/행복한책읽기2018.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