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산하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있다가 사퇴했던 남부희 창원대 겸임교수(사학)가 부마항쟁 당시 고 유치준씨의 사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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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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