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을 HOT에 빠져 보냈고, 직장생활하면서는 서태지에 빠졌던 김소희. 지금은 정치에 빠져 정당의 공동대표까지 올랐다. 지금은 우리미래 공동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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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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