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
다리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다리는 건너는 것만이 아니고 바라보는 즐거움이 더크다. 멀리서 바라보는 야경 또한 황홀하기 그지없다. 쭉쭉 달리다가 원을 회전하듯이 방향을 바꾼다. 하늘로타리, 하늘 다리다.
ⓒ문운주2018.03.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