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강원도 평창에 새하얀 눈이 내렸다. 기자가 MPC(메인프레스센터) 인근에 쌓인 눈밭에 멋모르고 도전했다가 급히 반성(?)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