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가 10일 오후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 경기를 마치고 결과를 아쉬워하자 어머니 이회갑씨가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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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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