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토론회(8일)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서울 경기지역 은빛순례단원들. 이 땅에 평화가 활짝피라는 의미로 손바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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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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