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시위' 대비 MB 자택앞 경찰배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조사를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 SNS에서 ’둥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수씨가 개 사료를 들고 찾아오자, 경찰병력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유성호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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