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지중고등학교 학생들은 12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만학도를 위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교 신설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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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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