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향하는 길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시각장애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양재림과 가이드러너 고운소리(아래쪽)가 다음 주자인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주장 한민수에게 성화를 건네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2018.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