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민주묘지 관리사무소는 묘지 입구에 있는 고은 시인의 시 "김용실" 시비를 시민들이 볼 수 없도록 가려 놓았다. 사진은 2015년 3월 30일 시비제막식 때 고은 시인이 시비를 만져보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