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도의원들에 의한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쪼개기 시도'를 막기 위해 지난 밤부터 경남도의회 현관 앞을 지킨 여영국 경남도의원(정의당)과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 김광신 바른미래당 경남도도당 실장 등이 16일 아침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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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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