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는 무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책의 추천사을 썼다. 문 대통령은 "이 책이 인간의 법정과 진실의 법정 사이에 간극이 벌어졌을 때, 시민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우리 모두에게 숙제를 던진다"고 말했다.
ⓒ씨네21북스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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