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재 고가에 있는 사당 모습. 일반인들은 4대까지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다 5대손이 나오면 산에 모셔 시제를 지내지만 왕가라고 해서 집안에 사당을 지어 집안에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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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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