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지섬에서 만난 소녀
아무리 낫을 들어도 미소를 지으면 위협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몹시 화가 나 있다"라는 기분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험악한 표정과 언어가 필요하다.
ⓒ정효정2018.03.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