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e Kim) I '습신(Seupsin)' 80×100cm 2018. 한국의 문화코드인 '짚신'을 세련된 현대미술로 변형시키다
ⓒ김형순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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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