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앤라거갤러리'의 '최선희·최진희' 공동대표 헬레나와 브랑크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 헬레나의 '한복 묶음(2017)'과 '김소네의 치마(2018)' 그리고 블랑크의 '모뉴먼트22(2018)'와 '비행기(2016)'
ⓒ김형순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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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