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내우가 살았던 생가 모습. 현재 최내우의 넷째 아들이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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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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