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2년 동안 밀워키 시 브래디 스트리트(Brady Street)를 지켜왔던 엔진 6 소방대원들이 예산삭감으로 소방서 문을 닫는 날 아침 소방차 앞에서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obby Tanzilo 트위터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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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