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관해 '사상검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게임사 대표는 공지 글에서 원화가에게 '왜 트위터에서 여성민우회, 페미디아 계정을 팔로우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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