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십쇼

펜을 든 꽃집 아저씨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신이 만든 꽃이 의미있는 일에 함께하는 거다. 그래서다. 그는 매년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놓여 있는 자신의 꽃을 보고 있으면, 울컥하다고 한다.

ⓒ신영근2018.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