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예비후보는 아산시 전체 예산 1조원의 10%인 1000억원의 우선순위 결정 권한을 시민에게 부여해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