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에 나란 존재는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는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고, 그의 마음은 날마다 초조해진다. 그래서 찾아간 퇴사 선배인 김종원씨에게 조언을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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