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 본사 직원이 연장계약일 4월 1일 이전인 3월 26일에 대리점 주에게 보낸 문자. 신용정보 제공에 동의해 달라는 내용.

ⓒ이민선2018.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