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안진걸 시민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이날 열린 이동통신요금 원가 공개소송 선고 결과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4.12
ⓒ연합뉴스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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