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3시 <미투를 넘어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로> 토론회가 한국여성노동자회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실 주최로 열렸다. 이영희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사무국장(공인노무사)이 발표하고 있다.
ⓒ한국여성노동자회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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