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경제공진화를위한모임(공진모) 운영자 김모씨(필명 드루킹)가 공동대표인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느릅나무출판사. 입구는 자물쇠로 채워진 채 사무실은 폐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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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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