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신영복 선생이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서 쓴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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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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