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국장(좌)과 인도네시아 6종교의 공존을 상징하는 그림(우). 국장의 새는 힌두교의 신인 가루다이며, 발에 쥐고 있는 종이에는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슬로건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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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청년부, 국제부 이창우입니다.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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