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공범’ 서유기 박씨,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출석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필명 드루킹)의 공범 박모씨(필명 서유기)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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