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20분 현재 경북 성주 사드 기지로 향하는 진입로인 진밭교에서 경찰이 강제 해산을 시도 중이다. 주민들은 에어매트 등 안전정치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무리한 진압을 벌이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드원천무효공동상황실 제공2018.04.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