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한시간 반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대산호초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수중탐사 활동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사진은 스노클링으로 수중탐사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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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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