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방송작가

둘째 아이를 낳고 한 달 반 만에 복귀해 작가일을 이어갔다. 곧바로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방송작가지부2018.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