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디저트 망고무스 ‘민족의 봄’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따뜻한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붐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하고 단단한 껍질을 직접 깨트림으로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됨을 형상화함.
ⓒ청와대 제공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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